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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by 덜일하고돈많이벌자 2023.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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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 대해서 정리하겠습니다.지난 22년 3월 9일 개봉을 확정했던 휴먼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박동훈 감독, 조이래빗 제작)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 이학성(최민식)의 진중한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학성은 자신의 과거를 비밀로 간직한 채 고등학교의 야간 경비원으로 생활하지만, 안경 너머로 드러난 눈빛은 숨겨지지 않는 학자로서의 고뇌를 엿보게 합니다. 특히 이학성의 주변에 빼곡히 적힌 수학 공식들이 '천재 수학자'가 선보일 활약에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증명하라, 옳은지 그른지'라는 카피는 수학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향해 나아가는 모두에게 그가 전할 묵직한 메시지를 기대케 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국내를 대표하는 최민식의 스크린 귀환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수학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낸 이야기로 관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던 영화였습니다. 이번 작품은 일상 곳곳에 숨겨진 수학의 원리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정답을 찾아가는 올바른 풀이 과정을 통해 수학과 인생 모두를 아우르는 따뜻한 메시지를 예고합니다. 여기에 새로운 활약을 기대케 하는 김동휘, 믿고 보는 박병은과 박해준, 신예 조윤서의 신선한 호흡은 극에 활력을 더해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최민식, 김동휘, 박병은, 박해준, 조윤서 등이 출연했고 '계몽영화' '소녀X소녀'의 박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지난 22년 3월 9일 개봉했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감독 박동훈이 보는 최민식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박동훈 감독이 최민식와 호흡하게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22월 2월 15일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박동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김동휘, 박병은, 박해준, 조윤서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탈북한 천재 수학자 '이학성' 역을 맡은 최민식은 "대본을 보자마자 '굿 윌 헌팅'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다. 그 영화를 볼 때마다 우리도 여러 학원 드라마가 있지만 학원에 국한되지 않고,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를 원했는데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만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또 첫 미팅 때 박동훈 감독을 봤는데 어디서 많이 봤던 얼굴이더라. '은하철도 999'의 철이와 똑같이 생겼다. 소년 같고 수줍음도 많았고, 맑은 느낌이 들었다"라며 "솔직히 박동훈 감독에 대한 정보가 없었는데 대본을 읽고 감독의 의도와 깊이가 느껴졌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박동훈 감독은 최민식에 대해 "90년대부터 '찐팬'이었다"라며 "영화 속 짧은 장면, 짧은 대사도 기억하고 있을 정도"라고 팬심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연출자와 감독으로서 대본을 읽고 최민식이라는 배우가 경비복을 입고 수학에 대해 설파하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흥분이 됐다. 출연 제안을 드렸는데 수락해 주셨을 때 감격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상한 나라 수학자 실제관람후기들

  • 파인딩 포레스터’의 얼개를 일차방정식으로 파악한 후, 한국적 소재를 대입해서 대충 푼다.
  • 단점이 없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최민식이라는 대배우의 큰 아우라는 웬만한 단점을 상쇄시키고도 남는다. 착하디 착하지만 쓸데없는 캐릭터는 과감히 걷어내고 무난하게 힐링을 전달한다.
  • 영화의 톤이 일정하지 않아서 호불호의 부분이 구분된다 빌드업이 차근이 진행되지 않아 뒷부분에 숨가쁘게 몰아넣다보니 가장 좋지 않은 방식인 대사로 쏟아내기를 쓸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그 궁색한 활자들을 최민식은 어떻게든 소화해 내더라.
  • 그냥 뻔한 얘기였는데 그래서 좀 울컥했다 중간중간 유머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고 정말 별거 아닌 얘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 주제의 영화가 나와주어서 몇초만이라도 생각에 잠길 수 있었음에 박수를 넘 악평이 많아 마음 아프네.
  • 내게 작품성은 논외. 그저 간만에 무해하고 따듯한 영화봐서 좋았다. 틀린 질문에서 옳은 답은 나올 수 없다는 대사를 최민식 배우 입을 빌어 들으니 큰 울림으로 다가왔고 올해를 수학적 용기로 살아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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